경찰서 현관 자동출입문에 지문인식기와 인터폰을 설치하여 평상시에는 자동문센서로 사람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열어주거나, 전원을 차단하여 강제로 열어놓은 상태로 사용합니다. 저녁 6시 이후 특정시간에는 키스위치를 (OFF>ON)를 조정하여 센서사용을 중지시키면 지문인증,카드 인증(비밀번호)을 통해서만 현관출입문이 개방되어 피의자 도주방지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센서대신 열림버튼(비상스위치, 퇴실버튼 EXIT,PUSH)을 사용하면 자동문 수명이 늘어납니다. 노래방,교회,학교,기숙사,아파트 커뮤니티센타 등에도 적용가능합니다. 외부인 방문시 1층에서 인터폰을 사용하여 2층 상황실로 통화 후 관리자가 문을 개방시켜줍니다. 카드키, 번호키, 전자키보다 보안성이 뛰어나 지문키로 많이 사용합니다. 비상계단, 옥상비상문자동 ..